📌 서울시, 플랫폼·프리랜서 노동자 위한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! 지금 무료 상담 받으세요

출처: 서울시

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를 위한 희소식!
서울시가 6월 5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 및 세무상담을 무료로 제공합니다.
세무 신고가 막막하셨던 분들,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.

👉 서울노동권익센터 세무담 바로가기

 

[목차]

플랫폼 노동자,프리랜서, 왜 세무 상담이 꼭 필요할까?

서울시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 서비스 요약

'찾아가는 상담'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?

5월 16일, 절세 꿀팁을 알려주는 ' 세무 특강'도 열린다!

서울시의 진심 어린 메세지

요약 키포인트

 

✅ 플랫폼 노동자·프리랜서, 왜 세무 상담이 꼭 필요할까?

배달라이더, 대리운전기사, 퀵서비스, 프리랜서 작가 등은 모두 개인사업자 또는 자유직업소득자로 분류되어 매년 5월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합니다.
하지만 세금 신고 경험이 부족한 경우,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:

• 신고 누락으로 인한 가산세 부과
• 잘못된 신고로 세금 환급 기회 상실
• 필요 서류 미비로 정확한 정산 실패

서울시는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2021년부터 세무사와 함께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지금까지 2,200건 이상의 상담이 이루어졌고, 상담자 만족도는 무려 87%에 달합니다.

 

📍 서울시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 서비스 요약

• 기간: 2025년 5월 2일 ~ 6월 5일
• 대상: 플랫폼 노동자, 프리랜서 등 소득 신고 대상자
• 장소:
  • 서울노동권익센터
  • 도심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
  • 동남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
• 운영 방식:
  • 전문 세무사 1:1 대면 상담
  • 전화상담 가능 (02-6953-4585~6)
  • 센터 방문이 어려울 경우 ‘찾아가는 상담’ 운영

👉 자세한 공지사항 보러가기

 

 

🚚 ‘찾아가는 상담’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?

이동노동자를 위한 현장상담도 서울시가 직접 찾아갑니다!
업무 특성상 시간이 자유롭지 않은 플랫폼 종사자를 위해 야간 상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.

• 쉼터 장소 및 일정:
  • 합정 쉼터: 서울 마포구 양화로 73 체리스빌딩 5층
  • 북창 쉼터: 중구 세종대로14길 38 단암빌딩 별관 2층
  • 서초 쉼터: 서초동 사평대로 354 호진빌딩 4층
  • 종각역 쉼터: 종각역 지하상가 101호 (1,6 출구 사이)
  • 사당역 쉼터: 사당역 지하상가 109호 (5,6번 출구 계단 아래)
• 총 12회 진행, 세무사 3명 1:1 상담

 

🎓 5월 16일, 절세 꿀팁을 알려주는 '세무 특강'도 열린다!

 

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?
5월 16일(목), 합정쉼터 교육실에서 열리는 ‘종합소득세 신고 세무특강’에 참여해 보세요.
전문 세무사가 절세 전략과 세무신고 실무 노하우를 공개합니다.

• 일시: 5월 16일 오후 6시~8시
• 장소: 합정 쉼터 교육실
• 강사: 손주현 세무사
• 내용: 홈택스 신고법, 세법 개정사항, 절세 팁 등

출처: 뉴시스

👨‍💼 서울시의 진심 어린 메시지

“세무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들이 상담과 특강을 적극 활용해 불이익을 방지하고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”
– 임승운, 서울노동권익센터장

 

🔍 요약 키포인트

• 무료 세무상담 +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
• 플랫폼·프리랜서 노동자 전용 프로그램
• 센터 방문 or 찾아가는 상담 선택 가능
• 세무특강 통해 절세 노하우 습득 가능
• 6월 5일까지 반드시 신청해야 함

📞 문의 전화: 1661-2020
🌐 공식 홈페이지: 서울노동권익센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