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청업체안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안화력발전소 50대 하청노동자 사망…김용균 이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2025년 6월 2일,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안타까운 사망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습니다.이번에도 하청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사망하면서, 2018년 고(故) 김용균 씨 사고 이후에도 안전 사각지대는 그대로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.[목차]사고개요: 멈췄던 기계가 갑자기 작동반복되는 태안화력의 비극... 김용균씨를 기억하십니까?현재 조사 진행 상황은?법과 제도의 헛점...'김용균법' 이후 바뀐게 있을까?노조 "사고원인 철저히 밝혀야"왜 이런 사고가 반복될까요?이제는 구조를 바꿔야 할 때지금 우리가 반드시 돌아봐야할 질문 🏭 사고 개요: 멈췄던 기계가 갑자기 작동📍 사고 발생 시각: 2025년 6월 2일 오후 2시 30분경📍 장소: 충남 태안군 태안화력발전소 9·10호기 종합정비동 1층📍 피해자:.. 더보기 이전 1 다음